상황에 맞게 유모차 모드와 요람(캐리콧) 모드 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마린네이비(남색)와 스톤그레이(회색) 등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4단계 등받이 조절 기능과 5단계 발받침 조절 기능을 적용했다.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자세를 편안하게 조절할 수 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