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 옥수수 입력2019.08.13 18:06 수정2019.08.14 03:12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경남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의 한 농가에서 13일 옥수수를 말리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과일만큼 달다…신품종 '초당·미흑찰·대학찰' 옥수수 인기 2 당도 높은 초당 옥수수 3 홈플러스, 올해 첫 초당 옥수수 판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