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올해 첫 초당 옥수수 판매해 입력2019.05.23 16:46 수정2019.05.23 16: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홈플러스는 올해 첫 초당 옥수수를 개당 1,990원에 판매한다. 23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초당 옥수수를 선보이고 있다.홈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e파란재단, 농어촌 학교에 노트북 135대 기부 홈플러스의 사회공헌재단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농어촌 학교 등지에 노트북 135대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기부한 노트북... 2 홈플러스, 캠핑·피크닉 용품 선보여 홈플러스가 나들이철을 맞아 90여종의 캠핑·피크닉 용품을 선보인다. 올해 새롭게 직수입한 대표 상품으로는 원터치 텐트(4인용), 캐노피 텐트(4인용), 쉐이드 등이 있다. 홈플러스 제공 3 날것 그대로 먹는 옥수수 롯데백화점이 경남 의령에서 첫 수확한 초당 옥수수를 수도권 모든 매장에서 14일부터 판매한다. 이 옥수수는 과육이 단단하지 않고 수분이 많아 생으로 먹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옥수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