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회 '어린이 회계캠프' 개최 입력2019.08.13 17:48 수정2019.08.14 03:2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사진)가 지난 12일부터 3일간 서울, 고양, 성남, 청주, 전주, 광주, 대구, 부산, 창원 등 9개 지역에서 초등학교 5~6학년생 450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 여름방학 어린이 회계캠프’를 연다. ‘공인회계사와 함께하는 회계야 놀자’를 주제로 회계 기초 개념과 역사, 회계처리 과정 등을 교육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회계사는 여성이 하기 어렵다는 편견 깨야죠" “공인회계사가 여성들 사이에서 확실한 전문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29일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으로 선임된 이기화 다산회계법인 대표(61·사진)의 취임 일성이다.... 2 공인회계사회, 흥사단과 업무협약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사진)는 지난 24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관에서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와 회계 투명성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공공부문 및 비영리부문의 감사... 3 최중경 회장, 퓰너 회장과 환담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왼쪽)는 지난 14일 미국의 대표적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의 창립자 에드윈 퓰너 회장(오른쪽)이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공인회계사회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퓰너 회장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