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바스헬스케어,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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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헬스케어가 전기 재무제표에 대한 내부결산 결과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13일 장 초반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셀바스헬스케어는 전 거래일보다 22.67% 내린 1천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셀바스헬스케어는 전기(2018년) 재무제표에 대한 내부결산 결과 최근 3개 사업연도 중 2개 사업연도에 자기자본 50%를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발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 회사는 전기 재무제표에 대해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으로 인한 한정 의견을 받아 전기 재무제표에 대한 '재감사'를 위해 내부결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런 내부결산 내용이 최종 감사보고서에서 확인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연합뉴스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셀바스헬스케어는 전 거래일보다 22.67% 내린 1천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셀바스헬스케어는 전기(2018년) 재무제표에 대한 내부결산 결과 최근 3개 사업연도 중 2개 사업연도에 자기자본 50%를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발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 회사는 전기 재무제표에 대해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으로 인한 한정 의견을 받아 전기 재무제표에 대한 '재감사'를 위해 내부결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런 내부결산 내용이 최종 감사보고서에서 확인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