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일일교사 된 한화첨단소재 직원들 입력2019.08.13 02:38 수정2019.08.13 02:38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한화첨단소재는 본사가 있는 세종시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매년 한화에코스쿨을 연다. 한화첨단소재에서 일하는 엔지니어들이 초등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이 다양한 실험을 통해 과학원리를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학생들이 에너지와 환경에 관심을 갖게 한다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한화에코스쿨에 교사로 참여한 한화첨단소재 직원들. 한화첨단소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과장 & 이대리] "최저임금 곧 1만원 된다고?…점심값은 이미 1만원 시대" “최저임금 1만원 시대가 곧 온다는데 점심값은 진작에 한 끼에 1만원을 넘긴 지 오래다. 구내식당 갖춘 회사들이 부럽다.”(네이버아이디 nr***)지난 6일자에 소개된 김과장 이대리 <&ldqu... 2 [김과장 & 이대리] CJ헬로 직원들이 추천하는 상암동 맛집 CJ헬로가 있는 서울 상암동은 방송사와 미디어기업이 많이 몰려 있다.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특화권역으로 비교적 새로 조성된 지역인 만큼 오래된 맛집보다 새롭고 세련된 맛집들이 들어서 있다.디지털미디어시티 ... 3 [김과장 & 이대리] 日경제보복 불똥튈라…전전긍긍하는 직장인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과 미·중 무역전쟁 등 해외에서 생긴 악재 탓에 산업 일선의 김과장 이대리들도 전전긍긍하고 있다. 일본이 지난 2일 화이트리스트(수출절차 간소화 국가)에서 한국을 배제한 데다 미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