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올해 유망업종 '꼼장어 요리' 입력2019.08.12 19:35 수정2019.08.13 02:5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12일 부산 대표 음식인 ‘꼼장어 요리’를 올해 소상공인 유망 업종으로 선정했다. 시는 부산 꼼장어가 먹방 TV 소재로 등장하는 등 꼬들꼬들한 식감이 소비자 선호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살아있네, 부산꼼장어’라는 브랜드를 선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천시 '김천사랑' 상품권 발행 경북 김천시는 12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김천사랑’ 상품권을 발행했다. 5000원권과 1만원권 2종으로 NH농협은행, 대구은행, 김천농협(본점), 새김천·... 2 울산TP, 中企 스케일업 사업 신청 울산테크노파크(울산TP) 자동차기술지원단은 중소기업 스케일업 2차 지원 사업 신청을 9월 9일까지 받는다. 울산에 본사나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현장 기술전문가 및 전문 컨설팅 기관이 1 대 1 맞춤형... 3 부산은행,광복 74주년 기념 정기예금 특판 실시 특판 한도 총 815억원, 연 1.74% 금리 제공 추첨을 통해 74명에게 영화 ‘봉오동 전투’ 관람권 증정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8.15 광복 74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