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한전공대에 1차로 600억원 출연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8.08 17:27 수정2019.08.08 17: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전력이 학교법인 한전공대(가칭) 설립·운영자금으로 600억원을 출연한다고 8일 공시했다.한국전력은 "학교법인 설립 및 초기운영, 캠퍼스 설계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자금 600억원을 1차 출연한다"며 "추가 자금은 사업 상세 규모와 재정 분담 규모를 구체화해 추후 단계별로 출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S, 영업익 4878억원…전년比 11%↓ GS가 2019년 2분기 매출액 4조5081억원, 영업이익이 487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0.8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1.4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013억원으로 8.79% 감소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미래에셋대우 영업익 2618억원...전년比 22.9%↑ 미래에셋대우가 2019년 2분기 매출액 4조2686억원, 영업이익이 261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매출액은 4.8%, 영업이익은 22.9% 증가한 실적이다. 당기순이익은 2194억원을 기록, 39.6% 증가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현대백화점 영업익 507억원...전년比 32.7%↓ 현대백화점은 2019년 2분기 매출액 5334억원, 영업이익이 50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매출액은 20.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2.7% 감소한 실적이다. 당기순이익은 480억원으로 1.5% 감소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