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철강업체서 에어컨 수리 작업자 3m 아래 추락사 입력2019.08.08 16:30 수정2019.08.08 16: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오전 11시 40분께 경북 포항철강공단 내 A철강업체에서 에어컨을 수리하던 외주업체 작업자 B씨가 3m 높이 사다리 아래로 떨어졌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던 중 숨졌다. A사는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사 관계자는 "고인과 유가족에게 애도와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관계기관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한복판서 '尹 탄핵심판 선고' 가상 훈련…경찰 2700명 총출동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일에 대비해 캡사이신 등 이격용 분사기와 경찰봉을 사용한 실전 훈련을 실시했다.18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훈련에 서울경찰청 8개 기동단 부대와 전국 시도청 부대 등 총 45... 2 [부고] 이춘일씨 별세 外 ▶이춘일씨 별세, 이창화씨 배우자상, 이종엽·이민정·이윤정·이윤숙씨 모친상, 국윤학·허정훈씨·박종걸 IBK투자증권 자산관리영업본부장 상무 장모상, 김미희... 3 [인사] 신영부동산신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감사원 등 ◈신영부동산신탁▷신탁사업1본부장 권순복▷신탁사업3본부장 한수▷신탁사업부문장 김동현▷자산관리사업부문장 김병은◈과학기술정보통신부◎승진<3급>▷〃 이소라▷운영지원과장 김연▷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기선▷국제협력총괄담당관 이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