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연맹, 나주에서 2019 꿈나무 하계합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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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격연맹은 7일부터 19일까지 전남 나주의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2019 사격 꿈나무선수 하계합숙훈련'을 실시한다.
연맹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경기력, 체력, 체격, 심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명의 사격 유망주를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선수들은 2019년 방학 기간 하계 및 동계 합숙훈련과 전담지도자의 소속학교 순회 지도를 통해 집중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이 프로그램 출신 선수로는 2017 삼순 데플림픽 여자 공기권총 금메달리스트인 전지원(용인대), 중학교 재학 중 사격 국가대표에 선발됐던 정한결(서울체고), 2016년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자 공기권총 2관왕 김태민(서울체고) 등이 있다.
/연합뉴스
연맹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경기력, 체력, 체격, 심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명의 사격 유망주를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선수들은 2019년 방학 기간 하계 및 동계 합숙훈련과 전담지도자의 소속학교 순회 지도를 통해 집중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이 프로그램 출신 선수로는 2017 삼순 데플림픽 여자 공기권총 금메달리스트인 전지원(용인대), 중학교 재학 중 사격 국가대표에 선발됐던 정한결(서울체고), 2016년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자 공기권총 2관왕 김태민(서울체고) 등이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