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둔촌사거리서 주행 중 BMW X6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2019.08.07 12:02 수정2019.08.07 12: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오전 10시 47분께 서울 강동구 둔촌사거리에서 주행 중이던 BMW X6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서울 강동소방서는 BMW X6 차량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가 소화기로 자체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엔진룸이 불에 타 훼손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명태균·김영선, 법원에 구속취소 청구…"구속 사유 사라져"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법원에 구속취소를 청구했다. 구속 사유가 사라졌다는 이유에서다.13일 오전 명씨의 변호인인 여태형 변호사는 창원지법에 구속취소 청구서를 제출했다. 명씨... 2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에 박장혁 서울시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신임 상임이사에 박장혁 동부지역본부장(사진)을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지역신용보증재단법에 근거해 설립된 서울시 출연기관이다.박 상임이사는 서울시 공개경쟁 절차에... 3 "드론 2대·CCTV가 서울시 공사장 교통상황 지켜본다" 서울 시내 장기간 도로를 점용 대형 공사장 인근의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드론과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활용한 첨단 교통관제 체계가 도입된다. 시는 실시간으로 도로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