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생활용품 제조공장 화재…"소방관 1명 사망" 입력2019.08.06 14:30 수정2019.08.06 14: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성 생활용품 제조공장 화재소방청 "안성공장 화재진압 소방관 1명 사망"/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안성 생활용품 제조공장 화재…"화재진압 소방관 1명 사망" 소방청 "안성공장 화재진압 소방관 1명 사망"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경찰 '목동 수몰사고' 현대건설·양천구청 압수수색 '서울 목동 빗물 배수시설'(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 공사 현장 사망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시공사 등을 압수수색하며 본격적인 강제수사에 들어갔다. 서울 양천경찰서 전담수사팀은 6일 오후 2시께 현대건설,... 3 대구 아파트 공사장서 35t 크레인 넘어져…빌라 2채 파손 6일 오전 11시 20분께 대구 달서구 본리동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35t짜리 크레인이 넘어졌다. 이 사고로 인근 주택가 빌라 건물 2채의 옥상 일부가 파손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현장에는 사고가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