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성 생활용품 제조공장 화재…"화재진압 소방관 1명 사망" 입력2019.08.06 14:34 수정2019.08.06 14: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방청 "안성공장 화재진압 소방관 1명 사망"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남부 전역에 호우주의보…최대 22mm 폭우 수도권기상청은 26일 오전 5시 30분부터 경기 남부 19개 시·군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해당 지역은 광명, 시흥, 안양, 안산, 군포, 과천, 의왕, 수원, 화성, 오산, 평택, 안성, 용인,... 2 안성시, 청년 취업아카데미 운영 경기 안성시는 이달 29일까지 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구직 스킬 향상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19 안성시 청년 취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두원공과대에서는 이달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3 도사견이 뭐길래? 60대 여성, 산책 중 물려 사망 도사견에게 물려 60대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10일 오전 7시 55분께 안성시 미양면 한 요양원 인근 산책로에서 60대 여성 A 씨가 도사견에게 가슴, 엉덩이 등을 수차례 물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