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실종 조은누리양 추정 여자 아이 발견…"의식 있는 듯" 입력2019.08.02 14:55 수정2019.08.02 14: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달 23일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무심천 발원지 인근에서 실종된 여중생 조은누리양으로 추정되는 여자 아이가 발견됐다. 실종신고 10일 만이다. 경찰·소방 등과 함께 조양 수색에 나섰던 육군 부대 관계자는 "의식과 호흡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군 수색대 "실종 조은누리양 발견…의식 있는 것 같다" /연합뉴스 2 INF조약은…32년간 미·러 핵군비경쟁 막아온 역사적 합의 미·소련 1987년 지상발사 중·단거리 미사일 제거 합의…2천692기 제거 결실 신전략무기감축협정과 핵통제 양대산맥 역할…한반도 전술핵 철수에도 영향 미국이 동부시간 기준 2일 0시(한국시간 2일 오후 1시)를 기해... 3 [속보] 청주 무심천 발원지 인근서 조은누리양 추정 여자아이 발견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