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폭염 취약계층 구호 물품 지원 입력2019.07.30 17:19 수정2019.07.31 03:0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서식품은 30일 폭염 구호 물품 구입비 30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기부했다. 동서식품 임직원 30명은 서울 창신동 쪽방촌 330가구를 찾아 폭염 구호키트를 전달했다. 키트에는 영양죽·반조리 식품 등 식료품과 휴대용 선풍기, 모기약 등 생활용품을 담았다.동서식품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누가 타도 맛있는 황금비율 블랜딩…30년 '국민 커피믹스' ‘맥심 모카골드’는 소비자들의 평범한 일상과 함께하며 오랜 추억을 쌓아온 국민커피 브랜드다. 1989년 출시 이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온 맥심 모카골드는 현재 국내 커피믹스 시장에서 가장 많이 ... 2 모카다방·모카책방·모카라디오…5년째 '노란카페' 여는 동서식품 커피값은 공짜. 메뉴는 달콤한 맛, 덜 단 맛, 고소한 맛 등 단 세 개. 카페 외관은 눈에 잘 띄는 샛노란색. 이 카페는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1년 중 두 달만 문을 연다. 출시 30년을 맞은 동서식품의 커피믹스 ... 3 [한경 광고 이야기] (8) 서울 시내버스, '커피' 광고 전쟁 RTD(Ready To Drink) 커피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동서식품 T.O.P와 코카-콜라의 조지아 크래프트가 서울 시내버스에서 치열한 광고 전쟁을 벌이고 있다. RTD 커피는 편의점이나 마트 등에서 구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