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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갤러리아, 박서보 화백과 백화점서 특별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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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세나 경영
    한화의 메세나 활동인 ‘한화예술더하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공연하는 학생들. 한화갤러리아 제공
    한화의 메세나 활동인 ‘한화예술더하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공연하는 학생들. 한화갤러리아 제공
    한화갤러리아는 갤러리아백화점을 중심으로 활발한 메세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화제의 인물들과 협업해 고객에게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분야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5월 한국 추상 미술의 거장인 박서보 화백과 그를 믿고 따르는 12명의 아티스트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 기획전 ‘서보 위드 더 갤러리아’를 열었다. 박 화백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화갤러리아와 서보미술문화재단이 함께 선정한 공예 분야의 아티스트 5명이 박 화백을 오마주한 작품을 선보였다. 여기에 젊은 아티스트로 뽑힌 7명의 작가도 함께했다. 이 행사를 통해 ‘공예’가 대량 생산되는 시대에 희소가치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공예 작품을 만드는 아티스트들을 재조명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화갤러리아는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메세나 프로그램인 ‘한화예술더하기’에도 참여하고 있다. 한화예술더하기는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2009년부터 11년째 함께 운영하고 있는 창의예술교육 지원 사업이다. 사회복지와 임직원 봉사활동, 문화예술교육을 연계한 차별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한화예술더하기 프로그램에서는 지역 예술 강사들과 협업해 전국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교육과 함께 진로 및 직업 체험을 연계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아동들의 정서를 순화하고 창의적인 인재로의 성장을 돕는다.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은 토론자이자 멘토가 되고, 참가자들에게 수업을 해주는 지역 예술인들은 경제적 지원과 안정적인 활동 기회를 얻으며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발생시키고 있다.

    한화갤러리아는 서울 여의도에 있는 본사 및 갤러리아 명품관과 지역별 백화점 사업장의 임직원 봉사단을 중심으로 전국 4개 학교 및 기관에서 한화예술더하기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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