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날씨 : 서울·경기·강원 아침까지 장맛비 입력2019.07.28 17:23 수정2019.07.29 03:09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경기와 강원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까지 장맛비가 내리겠다. 충청과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아침 최저 23~28도, 낮 최고 29~34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맛비에도 강원 동해안 92개 해수욕장에 78만명 몰려 영서 최고 100㎜ 장맛비…동해안 6개 시·군 평지 내일 폭염주의보 7월의 마지막 휴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강원지역은 궂은 날씨가 이어졌으나 동해안 해수욕장에는 78만여명의 피서객이 찾아와 ... 2 장마 끝…29일부터 폭염·열대야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당분간 국지적인 소나기를 제외하고 비 소식이 없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올해 더위는 사상 유례없는 폭염을 기록한 지난해 수준까지는 아닐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8일 기상청에... 3 밤부터 서울 등 중부 천둥·번개 동반 게릴라성 호우 일요일인 28일 밤부터 서울 등 중부지방에 많은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경기, 강원은 이날 밤부터 월요일인 29일 오전 6시께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