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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 0.1%P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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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갈등·디플레 우려 등 위협 요인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와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4월 발표 때보다 0.1%포인트씩 낮췄다. 주요국 간 무역갈등과 디플레이션 우려, 장기간 저금리에 따른 금융부문 취약성 누적 등이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꼽혔다.

    IMF는 23일 올해와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을 각각 3.2%, 3.5%로 예상하는 내용의 7월 세계 경제 전망을 내놨다. 다만 선진국에 대해선 올해 전망치를 4월 당시보다 0.1%포인트 높은 1.9%로 제시했다.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2.3%에서 2.6%로 대폭 상향되면서 선진국 평균을 끌어올린 영향이다. 내년 선진국 전망치는 1.7%를 그대로 유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은 올해 1.3%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봤다. 한국은 이번 7월 전망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4월 발표 당시 성장률 전망치는 2.6%였다.

    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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