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딸 부정채용' 김성태, 억울함 호소 "피토하는 심정이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성태, KT에 딸 부정 채용으로 기소당해
    김성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 앞에 서"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사진=연합뉴스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사진=연합뉴스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인 시위로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 의원은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에 있는 서울남부지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김 의원은 자신을 기소한 검찰에 대해 '정치검사' '부역검사'라며 피의 사실을 공표한 것에 대해서는 즉각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그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 앞에 섰다. 업무방해, 직권남용이 다 안되는 것을 알면서 일단 기소부터 하자는 심산인 검찰이 어제 무리한 기소를 강행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정두언 전 의원에 대해 "지난주 생을 달리한 정두언 전 의원이 피를 토하며 억울한 심정을 토로한 저축은행 사건의 수사단장이 현 남부지검장"이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힌편, 김 의원은 이석채 전 KT 회장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의 증인으로 채택되지 않는 대가로 딸의 취업 기회를 제공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22일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영일)는 김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경찰, 김성태 '검찰이 피의사실 공표' 고소사건 수사 착수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배당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자녀 부정채용 청탁 혐의로 자신을 수사한 검찰 관계자들을 피의사실 공표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3일 ...

    2. 2

      "검찰은 궤변…나는 피 토하는 심정" 1인시위 중 울먹인 김성태

      딸을 KT에 부정 취업시킨 의혹으로 수사를 받아오다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자신을 기소한 서울남부지검 앞에서 동료 의원들과 함께 검찰을 규탄하는 시위에 나섰다.김 의...

    3. 3

      검찰 '딸 부정채용 의혹' 김성태 불구속 기소

      딸의 KT 특혜채용 의혹을 받은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김 의원은 “검찰이 피의사실을 정치적으로 공표했다”고 주장하며 담당 검사 등을 경찰에 고소했다.서울 남부지방검찰청은 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