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관광해설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배치된다.
해설 서비스 이용료는 없다.
초곡용굴, 촛대바위 등 해안 절경을 따라 총연장 660m의 초곡 용굴촛대바위길은 지난 12일 개장했다.
용 승천 전설이 전해지는 촛대바위 일대는 '해금강'으로 불린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을 찾는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해설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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