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kt 감독 "선수들 얼굴에 자신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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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요즘 우리 선수들을 보면 어느 팀이든 자신 있어 하고 '우리가 위에 있구나'라고 생각하는 느낌을 받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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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두산을 상대로 시즌 6승 4패를 거둬 새로운 맞수로 자리매김했다.
kt는 남은 경기에서 15승을 보태면 창단 후 시즌 최다승을 갈아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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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초반 박빙의 경기에서 이기진 못했지만, 그런 경기가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며 "지난 주말 NC와의 3연전을 마치 포스트시즌을 치르 듯했는데 1차전을 패한 뒤 투수 매치업에서 밀리는 2·3차전을 이긴 게 우리에겐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KIA 타이거즈,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에서 오랜 기간 투수코치로 활동한 이 감독은 투수 교체 때 투수의 볼넷 허용보다도 구위를 살핀다며 올 시즌 투수 교체 때 투수 코치의 제언을 수용하기보다는 자신이 전적으로 결정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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