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연분홍 연꽃의 유혹…경남 고성 연꽃공원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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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연분홍 연꽃의 유혹…경남 고성 연꽃공원 '만개'](https://img.hankyung.com/photo/201907/AKR20190717133600052_01_i.jpg)
연꽃은 지난해 8월 공원이 조성될 때 함께 심었다.
수련, 백련, 홍련, 황련 등 수려한 자태를 뽐내는 다양한 연꽃 2만송이가 방문객 발길을 사로잡는다.
이때문에 3만1천900㎡ 규모의 이 생태공원은 연꽃공원으로 불린다.
![[카메라뉴스] 연분홍 연꽃의 유혹…경남 고성 연꽃공원 '만개'](https://img.hankyung.com/photo/201907/AKR20190717133600052_02_i.jpg)
군 관계자는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된 이곳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즐기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글 = 김동민 기자, 사진 = 경남 고성군 제공)
![[카메라뉴스] 연분홍 연꽃의 유혹…경남 고성 연꽃공원 '만개'](https://img.hankyung.com/photo/201907/AKR20190717133600052_03_i.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