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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S&P·한경 '20兆 유엔 조달시장' 진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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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1일부터 사흘간 전시회

    50여개국 바이어·기업 150곳
    1 대 1 비즈니스 상담회 진행
    국내 기업에 20조원 규모의 유엔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STS&P 조직위원회가 한국경제신문사와 손잡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진표 STS&P 조직위원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여섯 번째)이 16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2019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 및 조달 전시회·콘퍼런스’ 사업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김진표 STS&P 조직위원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여섯 번째)이 16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2019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 및 조달 전시회·콘퍼런스’ 사업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김진표 STS&P 조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은 16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7층 영상회의실에서 ‘2019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스마트기술 및 조달 전시회·콘퍼런스(STS&P 2019)’ 공동 개최를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두 기관은 협약서에 따라 유엔 프로젝트조달기구(UNOPS)와 함께 ‘STS&P 2019’를 기획·운영하고 실무부서 간 협력을 바탕으로 연관사업도 발굴하기로 했다.

    김 위원장은 “한국 기업의 유엔 조달시장(약 20조원) 참여율은 0.9%에 불과하다”며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유엔 조달시장을 뚫으면 아프리카 남미 등 개발도상국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TS&P 2019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 광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한국 기업의 유엔 조달시장과 공적개발원조(ODA)시장 진출을 돕는 전시회로 세계 50여 개국 바이어와 기업 150곳이 참여해 1 대 1 비즈니스 상담을 한다. 신기술·신제품 설명회, 스마트 기술투자 공모전, 임팩트 투자 세미나도 열린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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