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재건축 조합에 1천440억원 채무보증 입력2019.07.16 13:35 수정2019.07.16 13: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HDC현대산업개발은 화곡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대한 1천44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연결 자기자본의 7.8%에 해당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러시아 작곡가 소피아 구바이둘리나 별세 현대음악 분야에서 '전설'로 평가 받는 러시아 여성 작곡가 소피아 구바이둘리나(1931~2025)가 현지시간 13일 새벽 영면에 들었다. 향년 93세.생전 구바이둘리나는 자신의 음악에 대해 영성과 간구... 2 조선호텔 뷔페 ‘아리아’ 가격 3.5% 인상 국내 3대 뷔페 중 하나인 웨스틴조선 서울 ‘아리아’가 오는 4월부터 가격을 소폭 올린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웨스틴조선 서울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는 4월 1일부터 성... 3 세종, 규제 대응 강화…이용우 대표 변호사 선임 법무법인 세종이 규제 대응 및 기업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대표 변호사를 추가로 선임했다.세종은 12일 이용우 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를 대표 변호사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이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사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