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폐유 처리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2019.07.15 22:21 수정2019.07.15 22: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오후 7시 44분께 충남 당진시 석문면 통정리 폐유 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기계 설비 등을 태운 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6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산수유 활짝 핀 청계천 20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노랗게 핀 산수유를 구경하고 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春分)인 이날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14도를 기록하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다. 김범준... 2 오세훈, 검찰 압수수색에 "매우 기다리던 절차"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시청 집무실 앞에서 이날 있었던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매우 기다리던 절차"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빠른 시일 내 소환 조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이날 검찰의 압수수색이 ... 3 김수현 측, 김새론 유족·가세연 고발…"신체 사진, 묵과 어려워" [전문]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故 김새론 유족을 비롯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골드메달리스트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김수현이 바지를 벗은 채 촬영된 사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