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은 메달감 입력2019.07.14 17:44 수정2019.07.15 00:2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 아티스틱수영 대표팀이 14일 광주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수영 팀 규정 종목(테크니컬 루틴) 경기에서 열정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은 세계선수권대회 아티스틱수영 팀 종목에 2003년 바르셀로나대회 이후 16년 만에 출전했으나 전체 17위를 기록해 12위까지 오르는 결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수지 '깜짝 메달'…韓 다이빙 새 역사 김수지(21·울산광역시청)가 한국 다이빙 사상 최초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깜짝 메달을 따냈다. 김수지는 지난 1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2 [광주세계수영] 김수지 "다이빙에서 한국 첫 메달…관심 가져 주세요" "경기 중에는 전광판 보지 않아서 순위 싸움 신경 안 썼다" "주 종목 3m 스프링보드를 잘하는 선수로 기억되고파" 비인기 종목 다이빙에서도, 더 관심을 얻지 못하는 여자부에서 한국 수영의 역사를 바꿨다. 김수지(2... 3 광주세계수영 김수지, 한국 다이빙 사상 첫 메달 쾌거 한국 다이빙 사상 최초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메달이 나왔다. 주인공은 김수지(21·울산광역시청)다. 김수지는 1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