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날씨 : 장마 영향 흐리고 비 입력2019.07.10 17:42 수정2019.07.11 00:3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호남지방과 경남, 제주 지역에선 대부분 아침에 비가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10~150㎜, 아침 최저 18~22도. 낮 최고 22~29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국에 장맛비 소식…수도권 강수량 20∼60㎜ 수요일인 10일은 전국이 구름이 많은 가운데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이날부터 다음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도, 강원영서, 경상도, 제주도, 울릉도·독도 20∼60㎜... 2 10~11일 '찔끔' 비온 후 장마전선 또 남하 10일 밤부터 11일 낮까지 하루 동안 장맛비가 내리겠다. 이후 1주일 동안 비는 오지 않고 날씨는 비교적 선선한 이상 기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제주도 남해상과 일... 3 10일 날씨 : 오후에 전국 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겠다. 오전 남부지방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오후에는 전국에서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0~60㎜, 아침 최저 17~21도. 낮 최고 22~29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