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엔티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NH투자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7월 9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