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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환경관리원, 전북도·김제시와 손잡고 축사환경 개선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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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8일 세종시에서 펼쳐진 축산환경개선의날 행사 [사진=축산환경관리원]
    지난 5월8일 세종시에서 펼쳐진 축산환경개선의날 행사 [사진=축산환경관리원]
    축산환경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오는 10일 '축산환경 개선의 날'을 맞이해 전라북도, 김제시와 함께 축산환경 개선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행사 순서는 우선 농장주가 축사내부 청소와 소독을 실시하고, 농식품부, 관리원 원장을 포함한 임직원, 전북도, 김제시 담당과장 등 공무원이 농장 주변 청소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후 마을회관으로 이동해 주민들에게 축산환경 개선의 날 캠페인 취지를 공유할 계획이다.

    관리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축산농가 스스로 환경개선에 앞장 서야 한다는 사실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정부와 지자체, 축산농가가 서로 함께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희 관리원 원장은 "이번 행사는 현장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캠페인을 활성화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깨끗한 축산환경으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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