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 법곳 지하차도 근처서 달리던 트럭에 불…교통 통제 입력2019.07.04 16:20 수정2019.07.04 16: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오후 3시 25분께 경기도 고양시 자유로 법곳 지하차도 근처를 달리던 5t 트럭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재 진화 과정에서 교통이 통제되며 정체가 빚어졌다. 또, 연기가 터널 안으로 들어가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불은 트럭 전체를 태우고 약 1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트럭 적재함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 내달 교통약자 콜택시 통합 운영 부산시는 다음달부터 장애인과 임산부를 위한 교통약자 콜택시 통합 운영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장애인 콜택시는 2012년 도입된 비휠체어 중증 장애인을 위한 바우처 콜택시다. 임산부 콜택시는 2020... 2 창원, 83개 청년정책 안내서 발간 경남 창원시가 올해 청년 정책 안내서를 발간했다. 창원시가 추진하는 개별 청년 정책 사업을 한곳에 모아 청년을 비롯해 시민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책자형으로 제작했다. 안내서에는 5개 분야, 83개 청년 지원 사업이 ... 3 울산 울주군에 오뚜기 물류시설 들어선다 식품업체 오뚜기가 울산 울주군 삼남면 울산공장에 226억원을 들여 물류시설인 ‘글로벌 로지스틱센터’를 건립한다.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만5100㎡ 규모로 내년 4월 완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