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WSI 온라인몰' 개점 두 달 만에 회원 3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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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는 지난 4월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 '윌리엄스 소노마 단독 온라인몰'(WSI 온라인몰)이 개점 2달 만에 신규 가입 회원 3만명을 넘었다고 4일 밝혔다.
WSI 온라인몰은 '윌리엄스 소노마관'·'포터리반관'·'포터리반 키즈관'·'웨스트 엘름관' 등 윌리엄스 소노마의 4개 브랜드로 구성된 홈퍼니싱 온라인몰로, WSI 오프라인 매장에 있는 주방용품·가구·침구 등 7천여 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윌리엄스 소노마 오프라인 매장이 없는 부산·대전·광주지역 고객들과 해외 직구를 주로 이용하는 30~40대 고객의 신규 가입이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대리바트는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홈데코 상품을 입점시킨 것이 신규 회원 가입 증가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신규회원이 늘면서 WSI 온라인몰 매출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현대리바트는 전했다.
지난 4~6월 매출은 목표대비 15% 이상 초과 달성했고, '포터리반 마블보드', '포터리반 메달리온 침구류 세트', '윌리엄스 소노마 찹퍼 시리즈' 등도 온라인 판매 1주 만에 완판됐다.
현대리바트는 오는 14일까지 WSI 온라인몰과 전국 12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최대 70%까지 할인 행사를 한다.
/연합뉴스
WSI 온라인몰은 '윌리엄스 소노마관'·'포터리반관'·'포터리반 키즈관'·'웨스트 엘름관' 등 윌리엄스 소노마의 4개 브랜드로 구성된 홈퍼니싱 온라인몰로, WSI 오프라인 매장에 있는 주방용품·가구·침구 등 7천여 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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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대리바트는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홈데코 상품을 입점시킨 것이 신규 회원 가입 증가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신규회원이 늘면서 WSI 온라인몰 매출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현대리바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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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는 오는 14일까지 WSI 온라인몰과 전국 12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최대 70%까지 할인 행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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