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1mm두께로 얇게 빚은 쌀 반죽을 400℃ 오븐설비로 구워 담백함과 바삭함을 높인 제품이다. 농심은 기존 새우깡과 알새우칩에 신제품 구운새우칩을 더해 새우스낵의 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농심 관계자는 "한국인의 주식인 쌀과 해산물 중 가장 선호하는 새우를 더해 많은 분들이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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