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는 3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양성평등주간(매년 7월 1~7일) 기념행사를 연다.

'양성평등의 새로운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이 펼쳐지며, 양성평등 가훈만들기 등 6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게시판] 서울 용산구, 3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