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연평해전 영웅들 추모 입력2019.06.30 17:57 수정2019.07.01 01:28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평택시 해군 2함대에서 지난 29일 열린 제2연평해전 17주년 기념행사에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주요 인사들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이 오길 기다리며 전사자 부조상 앞에 묵념하기 위해 서 있다. 왼쪽부터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 황교안 한국당 대표, 김성찬·원유철·민경욱 한국당 의원.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 대통령 "평화 절실한 지금 보훈은 제2의 안보" 문재인 대통령은 4일 “평화가 절실한 우리에게 보훈은 제2의 안보”라며 “보훈이 잘 이뤄질 때 국민의 안보의식은 더욱 확고해지고 평화의 토대도 그만큼 두터워질 것”이라고 말... 2 文대통령 부부, 보훈가족 초청 오찬…"당당히 살아주셔서 감사" 천안함·연평해전 희생자 유족 등 260여명 靑 초청 "애국자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나라 만드는 것이 중요" 박종길 무공수훈자회장 "자유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 만드는 데 노력" 문재인 대통령과 부... 3 文대통령, 오늘 천안함·연평해전 희생자 유족과 오찬 국가유공자·보훈가족 靑 초청…6·25 전사자 유족 등 포함 문재인 대통령은 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청와대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을 한다. '대한민국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