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문 대통령-트럼프 "김정은과의 만남은 좋은 일" 공감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靑 "김정은 만남 여부 확정안돼…만난다면 대화 물꼬트는 계기될 것"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이 좋은 일이라는 데에 인식을 같이 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만찬 종료 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했다.

    윤 수석은 특히 "내일 (문 대통령이나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만날 수 있을지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은 없다"며 "다만 만나게 된다면 대화에 새로운 물꼬를 트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만남의 형태는 북미 정상의 만남인가, 남북미 정상의 만남인가'라는 질문이 나왔으나, 윤 수석은 "만나는 것 자체도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만찬에서 김 위원장의 비핵화 의지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김 위원장의 긍정적 평가 등을 얘기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김 위원장에 대한 우호적 입장을 나타냈다고 윤 수석은 설명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文대통령, 트럼프 DMZ行 동행할 듯…'남북미 회동' 성사 가능성

      靑, DMZ 북미 만남·남북미 만남 등 모든 가능성 대비트럼프 "北서 연락받아…김정은과 만남 흥미로울 것"정의용 "두고 봐야…확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문재인 대통령이 30일 ...

    2. 2

      트럼프 "北에서 연락받았다…김정은과의 만남, 정말 흥미로울것"

      靑만찬 전 질의응답서 '北美접촉' 확인…전화로 접촉 중인 듯남북미 정상회담 여부에 "지금 일을 하고 있으니 지켜보자"트럼프, 靑 만찬 전 질의응답… 잘 해결되는 것 알게 될 것...

    3. 3

      文대통령·트럼프 만찬 종료…트럼프 靑에서 숙소로 이동

      오후 8시 20분부터 궁중 수라상 메뉴로 1시간 진행일본 오사카(大阪)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계기에 29일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찬이 한 시간 만에 종료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