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G20 손님’ 프랑스 마크롱 영접 입력2019.06.27 02:34 수정2019.06.27 02:34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이 28~29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26일 일본을 방문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두 정상이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대통령, 시진핑→푸틴→모디 만난다…G20 정상회담 일정 발표 문재인 대통령이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기간 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을 잇따라 만난다. 청와대는 G20 정상회의 기간 중 이뤄지는 문 대통령의 양자 정상회담 계획을 26일... 2 트럼프, 中제품 3000억弗에 추가 관세 보류 검토…'협상 재개' 준비 미국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 재개를 위해 오는 29일 열리는 미·중 정상 간 담판을 앞두고 미국 고위급 인사들이 연이어 협상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미·중... 3 "트럼프-시진핑, G20서 29일 회담 예정…무역협상 재개가 목표" 외신, 美 고위관리 인용 보도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계기에 이뤄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정상회담 목표는 양측이 무역협상을 재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