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G20 손님’ 프랑스 마크롱 영접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이 28~29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26일 일본을 방문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두 정상이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