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中, 암호법 제정 추진…"국가안보 및 공익 보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中, 암호법 제정 추진…"국가안보 및 공익 보호"
    중국이 국가안보 등을 보호하기 위한 암호법 제정 작업에 나섰다.

    중국신문망은 25일 개인이나 조직이 타인의 암호화된 정보를 훔쳐서는 안 된다고 명시한 암호법 초안이 제13회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에 처음으로 심의 요청됐다고 보도했다.

    암호법 초안에는 또 타인의 암호 보장 시스템에 불법 침입해서는 안 되며, 암호를 이용해 국가 안보나 사회 공공이익 및 타인의 합법적 권익을 해치는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초안에서는 암호를 핵심암호·보통암호·상업용암호로 구분하고, 핵심암호 및 보통암호를 국가기밀로 분류해 법에 따라 엄격히 관리하도록 했다.

    중국신문망은 "초안에는 암호업무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지도를 견고히 하고, 국가적으로 암호와 관련한 중대한 방침 및 정책을 수립하는 한편 암호 법치 건설을 추진하는 내용 등이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트럼프 "푸틴에 화났냐" 묻자…"너무 많은 사람 죽여" 불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생포·압송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언급하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2. 2

      美 앞마당서 반미정권 제거하고 석유 장악…'돈로주의' 신호탄

      “수년간의 방치 끝에 미국은 서반구에서의 우위를 회복하고, 먼로 독트린을 재확인하고 시행할 것이다.”지난달 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안보전략(NSS)을 발표했다...

    3. 3

      中·러 "국제법 위반"…親트럼프 아르헨 "자유 전진"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하자 국제사회에선 우려가 쏟아졌다. 다만 ‘친트럼프’ 성향 국가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다.중국 외교부는 4일 “이번 조치는 국제법과 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