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일정 금액을 돌려주는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 일본 홍콩 중국(상해‧심천 A) 등에 상장된 해외주식을 거래한 경우 금액에 따라 2~5만원을 지급하는 것이다. 다음달 19일까지 진행되며 추첨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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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주간 기준으로 해외주식 거래 대금이 1억원을 넘는 20명을 선정해 5만원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합산한 거래 대금이 10억원 이상이거나 가장 많은 고객 4명에게는 20만원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