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비철금속 처리 공장에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2019.06.23 11:41 수정2019.06.23 11: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오전 11시 5분께 전남 장성군 황룡면 비철금속 처리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납 용해 공정 건물에서 시작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16대의 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자녀 1년 학비가 무려…백지영·한가인·이민정도 꽂힌 이 학교 "대치동은 무섭더라…"9살 딸을 국제학교로 보낸 가수 백지영이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사교육 1번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느꼈던 위압감을 전하면서 한 말이다.... 2 "검찰 수사관입니다"…올해에만 3000억 털어간 '그놈 목소리' 올해 들어 보이스피싱 피해가 급증하면서 경찰이 전방위 단속에 나섰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50대 이상을 노린 악성 앱 기반 범죄가 크게 늘면서 피해액이 지난해보다 2배 넘게 불어났다.27일 경찰청... 3 3달 만에 3000억 털렸다…1년 만에 2배로 급증한 '김미영 팀장' 올해 1분기 보이스피싱이 6000건에 육박하게 발생하고 전체 피해액이 전년 동기의 2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청은 보이스피싱 관련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27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3월 보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