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1시 5분께 전남 장성군 황룡면 비철금속 처리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납 용해 공정 건물에서 시작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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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16대의 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