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폐기물 처리 공장 불 1시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입력2019.06.21 08:47 수정2019.06.21 08: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오전 7시 4분께 대구 달성군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보관 중이던 폐기물 1t가량을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5대와 소방관 43명을 투입해 오전 8시 4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ADVERTISEMENT 대구소방본부 관계자는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경남 "1.7조 투입해 산업인력 90% 충원" 경상남도가 심각한 지역 산업계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대규모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2030년까지 9개 핵심과제에 1조7000억원을 투입해 현장에 필요한 산업 인력의 90% 이상을 충원하는 게 목표다.경상남도는 산업 ... 2 "부산 신발 브랜드 다 모였네"…20개 향토기업 판매·홍보전 “평소 왼쪽 무릎이 아팠는데, 오른발에 더 많은 하중을 주고 걸었네요.”27일 오전 부산시청 2층 광장에서 열린 ‘향토기업 살리기 부산 신발 판매·홍보전’(사진... 3 '친기업 정책' 속도내는 울산…"올해 5.2조 투자유치" 울산시는 올해 투자 유치 목표를 5조1700억원으로 설정하고 전방위 투자 유치 활동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울산시는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산업도시 울산’이라는 비전 아래 기업하기 좋은 투자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