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강원랜드 협력업체 직접고용 촉구…파업 여부 27일 결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비정규직 공동투쟁단 5개 노조 800여 명 총파업 수순 돌입
    강원랜드 협력업체 직접고용 촉구…파업 여부 27일 결정
    1년 넘게 직접고용을 요구해 온 강원랜드 비정규직 공동투쟁단이 총파업 수순에 들어간다.

    강원랜드 비정규직 공동투쟁단은 오는 27일 회의를 열어 7월 총파업 돌입 여부를 결정한다.

    공동투쟁단은 강원랜드 협력업체 5개 노조로 구성된 조직이다.

    총 조합원은 협력업체 직원 1천600여 명의 절반인 800여 명이다.

    이들은 호텔·콘도 청소, 경비·보안, 시설관리 등을 맡고 있어 전면 파업에 들어가면 강원랜드 영업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공동투쟁단은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지난해 4월부터 집회 중이다.

    강원랜드 협력업체 직접고용 촉구…파업 여부 27일 결정
    강원랜드 협력업체 직접고용 촉구…파업 여부 27일 결정
    김동혁 공동투쟁단장은 21일 "협력업체 노동자들의 계속된 절규에도 강원랜드는 자회사 또는 사회적기업으로 전환만 강요한다"며 "이에 협력업체 노동자들은 총파업으로 맞설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강원지역본부는 강원 정선군 강원랜드 경비동 앞에서 강원지역 차별철폐 대행진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했다.

    공동투쟁단도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의 기자회견에 이어 직접고용 촉구 결의대회를 했다.

    한편 협력업체 직원의 정규직 전환 논의기구인 강원랜드 노·사·전문가협의기구는 지난 13일 협력업체인 석광산업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는 강원랜드 협력업체 15개 중 첫 정규직 전환 관련 합의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포토] '고종의 서재' 경복궁 집옥재 개방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고종이 서재로 사용하며 외국 사신을 맞이했던 장소인 '집옥재'를 둘러보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경복궁 집옥재와 팔우정 내부를 '작은도서...

    2. 2

      [포토] 경복궁에 몰린 인파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3

      [포토] '왕실의 휴식처' 향원정 특별관람 시작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2026 경회루·향원정 특별관람'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고종 시기에 건립된 향원정을 둘러보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