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초 귀걸이로 해변의 여신 입력2019.06.19 17:49 수정2019.06.20 04:06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은 이달 30일까지 서관 3층 여성복 매장을 해변가 테마로 꾸민 ‘갤러리아 플라주’ 행사를 연다. 프랑스 파리의 인공해변 휴양지 ‘파리 플라주’에 온 듯한 느낌이 들도록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화갤러리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려동물 문화 선진화에 작은 울림 전하고파" “백화점 최고경영자(CEO)와 반려동물이라고 하면 다들 낯선 단어의 조합이라 여깁니다. 하지만 이는 유통업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생명·환경 분야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반려동물에 대한 잘... 2 적자누적 못 버텨…한화 63빌딩면세점, 3년만에 문 닫는다 한화그룹이 면세점 사업에서 오는 9월 철수한다.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2015년 12월 면세점을 연 지 3년9개월 만이다. 2015년 무더기로 특허를 받은 시내면세점 중 폐점하는 첫 사례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 3 "올해 전망도 어둡다" 유통株 비실 지난해 부진했던 유통 대기업들의 주가가 2019년 올해도 경쟁 심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고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내 유통 대장주인 롯데쇼핑과 이마트는 31일 각각 21만1000원과 18만2500원으로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