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빈치, 공자의 고향에 컨버전스 아트 소개하다
2015년부터 중국 내 8개 도시에 전시콘텐츠를 수출한 이력을 갖고 있는 본다빈치(주)는 공자의 고향으로 알려 진 취푸시에 공자테마파크를 조성하고 본다빈치의 전시 콘텐츠 전시관 구축 및 역사교육을 소재로 한 새로운 교육전시관 건립 등을 제안했다.
북경광역산업협력매칭대회에서 발표자로 나선 박상흥 대표는 “이번 대회 참석을 기점으로 중국에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 확장 발판을 마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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