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상청 "니가타현에 미약한 쓰나미 도달 관측" 입력2019.06.18 23:22 수정2019.06.18 23: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日기상청 "니가타현에 미약한 쓰나미 도달 관측"/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일본 야마가타현 규모 6.8 지진, 작년 6월18일 오사카 강진 발생일 일본 야마가타현 앞바다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18일 밤 10시22분께 야마가타현 야마가타 서북서쪽 83km 해역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지진으로 야마가타현을 비롯... 2 미중정상 통화 "G20서 회담 개최"…무역담판·북핵해법 모색할듯 시 주석 방북 일주일만에 이뤄질 미중 정상회담 결과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를 했다면서 이달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 3 日 니가타현 최대 진도 6강 지진…일부 지역에 쓰나미 주의보 "미약한 쓰나미 도달 관측"…9천여 가구 정전 "원전 이상 없어"…아베 총리, 조속한 피해 상황 파악 지시 일본 야마가타(山形)현 인근 해상에서 18일 오후 10시 22분께 규모 6.8의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