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짠내투어' 규현, 최강창민에 러브콜 "3박4일 힘들면 한달 여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8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규현은 함께 '짠내투어'에 가고싶은 연예인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규현은 "힘든 일을 덜 구시렁 거리며 소화할 것 같다"며 최강창민을 꼽은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일도 하면서 못 가본 곳도 구경할 수 있고 즐기면서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라며 "3박4일만 몰아서 힘들면 한달 간 여유를 즐길 수 있었다"고 귀띔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