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해상캠핑장 조성 입력2019.06.17 18:06 수정2019.06.18 03:0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북구는 2020년까지 현대자동차 노사가 마련한 사회공헌기금 30억원을 들여 당사동 일대 공유수면에 수용인원 100명 규모의 해상캠핑장을 조성한다고 17일 발표했다. 다목적 공연장과 휴게시설, 전망대, 화장실과 샤워장 등을 갖춰 동해안 해상관광명소로 만들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시, 산업관광홍보관 문 열어 경남 창원시는 17일 지역 산업의 주요 장소 및 역사와 관련한 사진을 수집해 상세한 설명과 함께 전시한 산업관광홍보관을 열었다. 홍보관은 마산합포구 추산동 몽고정 옆에 연면적 54㎡(지상 2층) 규모로 건립했다. 운... 2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 기업 모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본부(본부장 김용욱)는 대구·경북권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하는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 3 울산시, 기술강소 中企 유치 팔 걷었다 울산시가 수도권 기술강소기업의 울산 유치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호텔에서 수도권 기술강소기업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기술강소기업 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