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정책硏, 주한일본대사 초청 포럼 입력2019.06.16 17:36 수정2019.06.17 03:2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희석 아태정책연구원 이사장은 18일 서울 연세대 동문회관에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사진)를 초청해 외교안보 정책연구포럼을 개최한다. 주제는 ‘최근 한·일 관계의 현상과 바람직한 발전방향’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 정태익 전 한국외교협회장 등이 한·일 양국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대, 고1 학생 입시부터 정시 30%로 확대 올해 고1 학생이 치를 2022학년도 대학입시에선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모집 전형이 대부분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가 2022학년도부터 정시모집 비중을 30% 이상으로 늘리고, 모집군도 ‘가&rsqu... 2 [단독] 연세대·한양대 등 대학가, 교수 승진·승급에 정성평가 확대 “‘논문을 쓰느라 연구를 못 한다’는 자조적인 말이 만연해 있습니다. 새로 도입될 (교수) 평가 시스템에서는 연구의 양보다는 질이 우선될 것입니다.” 2016년 김용학 연세... 3 두산-연세대, AI 기술개발 협력 두산그룹은 연세대와 제조산업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 관한 연구협력 및 기술교류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연세대에서 열린 ‘두산-연세대 AI 연구개발 및 기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