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가 놀라운 예측력을 선보이면서 증권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최근의 혼조세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대응하면서 관계자들이 충격에 빠지기도 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itbc스탁의 ‘알파온 트레이더’로 8년 간의 연구 끝에 탄생한 기술의 정수다. 알파온 트레이더는 지난 2009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당시의 데이터와 2018년 초 바이오 열풍 당시의 데이터가 모두 집적된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다양한 시장 데이터와 개별 종목에 대한 데이터 학습을 끝마쳤다.

이를 통해 하락장과 상승장에 대한 대처 방법을 도출하였으며, 시장 대응에 민감하여 상승세에서의 종목 구성과 하락세에서의 종목구성을 달리 제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알고리즘을 통하여 테스트 당시 217.35%를 달성하였다.

최근에는 실적주와 계절주를 각각 2,915원과 2,740원에 매수하였으며, 3,785원과 3,500원에 매도하여 양 종목에서 29.85%와 41.85%의 수익을 거둬들였다. 뿐만 아니라 관련된 다른 종목에서도 평균 10%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주식전문가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현재 알파온 트레이더를 사용하고 있는 개인투자자 정명석 (43세, 직장인)씨는 “알파온 트레이더가 시장 상황에 따라 적시 적소에 종목을 추천해주는 것에 따라 주식을 하니 주식이 너무나도 쉽게 느껴진다”면서, “인공지능이 아니었다면 지금 급등 중이라는 이유로 무리하게 매수했다 계속해서 손실을 입었을 것이다. 이런 나에게 인공지능은 큰 선물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알파온 트레이더는 인공지능의 보급을 위해 무료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무료인 만큼 언제든 자유롭게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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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관심종목: CMG제약(058820), 한국전력(015760), 코디엠(224060), 대한전선(001440), 평화정공(043370)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