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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주가 내리막…美 대사 "화웨이 배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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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가 하락세다. 미국이 중국 화웨이를 배제할 것을 공개적으로 촉구한 영향이다. LG유플러스는 화웨이 장비를 사용 중이다.

    7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유플러스는 전날보다 550원(3.82%) 하락한 1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관 대사는 지난 5일 "5G 네트워크상 사이버 보안은 동맹국 통신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요소"라며 "지금 내리는 (5G 보안 관련) 결정이 앞으로 수십년간 국가 안보에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말했듯 세계는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원한다"며 "단기적인 비용 절감은 솔깃할 수 있지만 신뢰할 수 없는 공급자를 선택하면 장기적인 리스크와 비용이 매우 클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해리스 대사가 중국 화웨이를 직접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폼페이오 장관 발언을 이용한 것은 5G 통신망 구축에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지 말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LG유플러스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5G 통신망 구축에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고 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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