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다뉴브강서 이틀간 수습한 시신 5구 모두 한국인으로 확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고현장서 4일 수습한 희생자, 20대 한국인 남성으로 확인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사고 현장에서 지난 4일(현지시간) 수습된 시신 1구가 20대 한국인 남성으로 확인됐다.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한국과 헝가리 합동 감식팀의 신원 확인 결과 다뉴브강 침몰 선박에서 4일 수습된 시신 1구가 20대 한국인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시신은 전날 오후 2시 26분께 헝가리 구조팀이 선체 주변 수색 중 발견해 수습했다.

    이에 따라 지난 3∼4일 이틀 동안 수습된 시신 5구는 모두 한국인으로 확인됐다.

    이번 추가 신원 확인으로 지금까지 허블레아니호 탑승객 중 확인된 한국인 사망자 수는 12명으로 늘어났고 실종자 수는 14명으로 줄었다.

    허블레아니호에는 한국인 33명과 헝가리인 2명 등 35명이 타고 있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사고현장서 4일 수습한 희생자, 20대 한국인 남성으로 확인

      [속보] 사고현장서 4일 수습한 희생자, 20대 한국인 남성으로 확인/연합뉴스

    2. 2

      이틀간 다뉴브강서 시신 5구 수습…추가 수습 가능성

      4일 침몰현장 하류 50∼55㎞ 지점서 2구, 사고 현장서 1구 수습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의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침몰사고 7일째인 4일(이하 현지시간) 시신 3구가 추가로 수습됐다.이날 다뉴브강 하류에서 수습된...

    3. 3

      '슬픈 다뉴브강'…비극의 현대사 한몸에 품은 머르기트 다리

      유람선 침몰 현장 바로 위 가로지르는 부다페스트의 대표적 다리1944년 11월 독일군 모의 폭파훈련 잘못돼 수백명 희생…독일군 퇴각하며 완파韓 잠수요원들, 2차대전 당시 두 차례 폭파된 다리의 잔해 수중...

    ADVERTISEMENT

    ADVERTISEMENT